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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 무한 Story ♬
2009년을 보내고 2010년이 왔습니다. 본문
추운겨울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친구도 만나고 어머니와도 시간을 보내고 또.. 여자친구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블로그를 잠시동안 잊고 살아왔니다. 일주일이 넘도록 블로그를 거들떠 보지 않더니... 트래픽이 뭥미? 하면서 급하락 하더군요.ㅋ
2009년 블로그로 돈 한번 벌어보자 해서 시작한지 어언~ 두달이 지났습니다.
두달동안 빠른길 쉬운길 편한길만 찾는 잔머리를 굴리다가 티스토리의 본좌 다음니마한테 경고장도 한번 받아보고 했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좋았던건 제 블로그에 보름도 지나지 않아서 방문자 수가 폭주했다는겁니다. 나름 메타블로그를 잘 이용하고 특히 naver를 잘 이용해서 어찌하다보니 네이버 검색 메인에 걸려서 찾기만 하면 제 블로그가 뻥뻥 튀어나와 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두달이 지난 지금 50만명이라는 절대로 적지가 않은... 엄청난 인파가 몰려왔습니다. 솔직히 생각해보면 50만명이 대한민국에서 각각 한명씩 꼭 들어온게 아니라 반복적으로 제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래도 기뻤습니다. 그로인해 수익도 다른 블로거분들보다는 짭짤하지는 않지만 또한 적은 돈도 아닌 수익 벌었습니다. 아직 제 수중에 들어오지 않아서 뭐라 막 자랑할 수가 없는 관계로 꼭 제 손에 수익금이 쥐어지는 순간 블로그에 인증샷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2009년 솔직히 너무 길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지루했습니다. 솔직히 2010년만 바라봤습니다.
2010년은 저의 해라고 하고싶을정도로 기다려졌습니다. 이제 그 해가 왔기에 좀더 열심히하고 좀더 노력하고 좀더 밝아질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50만 트래픽을 내주신 분들께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올려드리면서
경인년 백호를 부르는 새해에도 좀더 분주하게 노력하면서 블로그를 꾸며가는 jay가 되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언제나 행복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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