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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 무한 Story ♬
이번달 링크프라이스에서 처음으로 돈을 신청하였습니다. 호기심에 시작된 블로그 솔직히 블로그를 진심으로 하고 싶었다기보다. 여러 블로그에서 "블로그로 돈 벌 수 있다!" , "환전기!" 등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었기때문에 그냥 절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한지 3달만에 받은 귀한 돈입니다. 진심 가능했습니다.!! 아닐꺼라 생각했지만 가능했습니다. 오직 모니터 화면속에서만 나타나는 숫자들이 그냥 거짓 같았습니다. 왜냐면 아직 제 수중에 들어와있지 않기 때문이었죠... 제가 이번에 첫 커미션을 받은 제휴마케팅 사이트는 여러분도 많이들 아시는 링크프라이스에서 받았습니다. 커미션 받는 방법은 아주 쉬웠습니다. 주민등록증 앞면 뒷면 스캔해서 올리기만 하면 끝! 짜잔!!! 첫 신청 완료 금액!!! 많지도 적지도 않은..
광고를 노출시키게 된 계기는? 드디어 제 블로그에 광고를 단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정신없이 하루하루 꾸준히 제 블로그를 들락날락 하면서 어떻게하면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는걸까라는 생각을 매일같이 했습니다. 솔직히 블로그를 너무 궁금한 나머지 검색어에 블로그 수익이라고 쳐봤습니다. '헉!' 이라는 말밖에 안 나오더군요 너무나도 많은 분들 오픈한건 올해 5월 달에 오픈했습니다. 말로만 '오픈'이지 사진한장 달랑 올려놓고 '제 블로그에 놀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공지 멘트 하나 떡하니 올려놓고 접었었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깅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기 위해 자주 애용하기 때문에 나름 자주 애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9월쯤에 어떤 블로그를 봤는데 거기에서 블로그를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면서 첫 수익 공..
- 용어 - 흔히들 클릭당 비용, 다시 말해 코스트 퍼 클릭(Cost Per Click, 줄여서 CPC),혹은 페이 퍼 쉽(Pay per Ship)이라고도 일컫습니다. 쉬운링크란에 CPC 서비스라고 떳네요~ ^^ 링크프라이스에서 제공하는 CPC서비스는 클릭박스, 블로그박스 두가지가 있습니다. 블로그 박스를 클릭해보니~ 2가지 광고배너가 있습니다. 하나는 left사이바 혹은 right사이드바에 간단하게 올릴 수 있는 배너 입니다~ 또 하나는 사이즈 조정도 가능하며 Title을 몇가지를 올릴지 경정할 수 있는 배너입니다. 실시간으로 약 500여가지의 광고가 계속 돈다고 하네요~ 특히 좋은점이 사람들이 눈에 확확 들어 올 수 있게 하는 Title로 주목시킨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면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