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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 무한 Story ♬
어디에 쓸 방법이 없어서 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그냥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솔직히 이번 콘서트 네티즌의 악플 문제로 일이 이렇게 된거죠... 그럼 다시 네티즌이 부활시키면 되겠네요?! 아닌가요? -방법- 무식한 발상이지만...;; T24때처럼... 네티즌들이 콘서트 행사비를 모으는겁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콘서트 부활은 힘드니 최대한 빨리 좌석표 돈을 모아서 무한도전에 직접 보여주는거죠. 행사비를 모으는곳은 특정 개인에게 보내는건 좀 신뢰성이 떨어지니 믿을수 있는 소셜업체에 제안을 해서 그곳에 돈을 모으는겁니다. 단!! 만약 이렇게해도 못하겠다하면 다시 그 돈은 환불되는식으로 하는거죠... 어차피 진짜 열정이 가득하고 콘서트를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깟 9만원 아깝지 않게 송금할 의지가 있는거 아닐까요..
예전의 그 저질스러운 메뚜기 유재석이 아니군요~ ㅋ 대한민구의 웃음을 좌지우지하는 국민MC이기만 한게 아니라 자기자신을 꾸준히 가꾸어 가는 멋있는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몸을 보여준적은 없군요~ ㅋ MC이자 몸짱? 나중에 멘스 헬스에 뜨는거 아닌지 모르겠군요~ ㅋ
유재석의 좋은예 나쁜예입니다. ㅋㅋㅋ 빵터졌습니다. 부담스러울때도 많으면서도 멋있는면도 많은 국민 MC답군요~ ㅋ 무엇을 하던간에 열심히하는 유재석 남자다움과 유치함과 배려와 정이 가득찬 남자인거같습니다. 솔직히 강호동보다 유재석이 더 재미있는거같아요~ 그렇지만 또 어떤면으로 생각해보면 유재석은 강호동이 있으니깐 강호동은 유재석이 있으니깐 서로서로 끝없는 발전을 해가면서 우리에게 매년 사랑을 받는거같습니다. 시상식때 내가 받아도 되겠냐 괜찮겠냐? 이러지만 솔직히 안받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이번 상은 내 차지이다 하면서 서로서로 겉으로는 들어내지 않지만 속으로 엄청난 열정을 불태우면서 일하는거같습니다. 말이 이상하게 흠렀군요^^;; 여튼간에 좋은예 나쁜예 재미있군요~ ㅋ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무한도전 2010년 달력 판매가 시작됬습니다. 12월 04일(금) 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네요.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무한도전의 달력 판매수는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정된 기간동안 판매를 하는거라서 18일까지 달력과 다이어리를 판매후 종료를 한다고 합니다.(나도 빨리 구매 해야겠심!) 무한도전 달력...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달력을 통해서 국민과 좀더 다가갈수 있고 좀더 친근감을 줄 수 있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 앞에 웃음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무한도전 달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모든) 수익금은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고합니다. 정말 뜻깊은 일이면서도 돈도 안아깝다고 생각되네요~ 무한도전이 5년 10년 20년 계속 국민프로로 자리잡힌다면 무한도전도 국민달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