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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 무한 Story ♬
좋아 좋아~!!! 2ne1 떳다 떳어~!!! ㅋ fire~!!!!ㅋㅋㅋㅋㅋ 왜 박명수 생각이 나는거지? ㅋ 거성의 힘을 얻은것인가?!;;; ㅋㅋㅋ여튼간에 괜찮은 구룹 떳구나 떴어!!!! 제 2의 거짓말 을 만들 수 있을까나? ㅋ 기대되는군?ㅋ
이진성 다시 기운을 차리고 불러주는 이노래... 考 김민수씨의 사고로 인해 많이 안타까웠다. 워낙에도 좋아하는 그룹이었고 노래방에서도 가장 많이 부르는 그룹 노래였는데... 그래도 그들의 듀엣이란 정말 환상적이었지요. 아픈 이야기를 계속해서 뭐하지?;; ㅠㅠ 여튼간에 이진성 노래 쫭이다~ 노래방에서 아주 감사히 부르고있다~!! ㅋ 감정이 좀더 풍부해져서 나온것만 같은 느낌이랄까? ㅋ 여튼간에 멋있습니다!!! 다음 노래도 꼭 우리에게 좋은 목소리로 들려주시길^^
기대하마 2NE1 !!!! 요즘 한참 인기있는 롤리팝 YG에서 또 한번의 성공을 이룰것인가? 아니면 여성빅뱅이라는 이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냥 주저앚을것인가?! 요즘 인기여성그룹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그들보다 좀더 색다르고 자기들만의 느낌을 잘 살려서 우리에게 보여줘야겠지? ㅋ 우선 롤리팝에선 합격! 다음노래를 기대한다~~~!!^^ ㅋ
After School - 디바!! I love my boy (Woo yeah) I love my boy (I love you ma boy) I love my boy (do do ro doro do) I love my boy (I love you ma boy) Everybody scream! 오늘 밤 매일 밤 자꾸만 니 생각 나 나는 그대의 Diva diva di di diva 오늘 밤 매일 밤 짜릿 짜릿한 이 순간 나는 그대의 Diva diva di di diva 자꾸만 니 생각이 나 너의 달콤한 향기 아무렇지 않은 척 난 네게 빠져 버렸어 차갑게 말을 한대도 나는 멈출 수 없어 날 바라 본다고 약속해 내게 (rap) I got 니 맘을 열 수 있는 Master key 넌 나의 Master piece ..
여자친구가 무진장 좋아하는 2pm이다. 2pm때문에 그나마 여자친구의 외로움을 달래주고있는거 같아... 감사할 따름?! 응?! 특히 옥캣!!! 나랑 뭐가 닮았다는거지?! 흠 10점만점때보다는 확실히 멋있어져서 나왔군? 이번 타이틀곡 Again & Again도 흥겨운 느낌은 아니지만 일렉트로닉하면서도 뭔가 몽환적인 느낌 플러스 진짜 슬픈느낌이라고 할까? 박진영만의 독특한 느낌을 잘 살린 노래인거같다. R&B 버젼도 특이하면서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흔한 느낌이 아닌 새로운 느낌으로 우리의 귀를 즙겁게 해주는거같다. 아무튼 이번노래도 10점 만점에 10점으로 해서!!! 꼭 성곡하고 좋은모습 많이 보여주기를!! 여친이 니들 좋아서 미친다 미쳐 아주 ㅋㅋㅋㅋ
간만에 비가 왔었다. 봄의기운을 알리던 벚꽃은 그 아름다움을 잠시 비추다 어느새 초록빛깔로 문들어있었다. 약간의 우중충한 날씨에 비가 오며 날씨까지 쌀쌀해졌다. 비는 언제나 나에게 과거의 추억을 회상시켜준다. * 친구들과 함께 비오는날 뛰어놀던 추억 * 비를 피해 뜨끈뜨끈한 파전과함께 동동주를 마시며 즐겁게 놀았던 추억.. *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과 함게 처음으로 입을 맞추던 추억...♡ 이뿐만아니라 노래에서는 이노래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이승훈의 비오는거리... 늘상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는 여전하신거같다. 소극장에서 아직도 자그만한 콘서트를 열고계신 이분~ 모두 함께 이 노래를 들으며 오늘 하루를 가슴속에 따뜻함이 가득찼으면 한다.
다비치의 8282를 새롭게 힙합, R&B 버전으로 부르는 노래... 와우!!! 괜찮다~~앙~ ☞스카이하이 싸이 바로가기
8eight - 심장이없어 "심장이 없으면 슬픔도 느낄수 없을까...?"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RAP!) 매일을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는걸 반복해 나 왜 이러는데 술이 술인지 밥인지도 모르는 채 살아 이 정도 아픔은 통과 의례인 듯 해 멍하니 종이에 나도 몰래 니 이름만 적어 하루 왼 종일 종이가 시커매지고서야 펜을 놔 너 그리워 또 핸드폰을 들었다 놔 눈물이 또 찾아와 너와의 이별이란 나는 심장이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그래서 아픈 걸 느낄리 없어 매일 혼잣말을 해 내게 주문을 걸어 그래도 자꾸 눈물이 나는 걸 **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
SWEET SORROW 그대에게 하는말... 이노래를 들으면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따뜻하고 감미로운 멜로디와 중저음의 목소리의 조화가 100%가 될정도로 match가 된다는것이 너무나도 듣기가 좋다. 계속들어보면 위안이 되는 어떤 위로의 노래같다. "그대그대그대" 이뜻이 상대방을 뜻할수도 있지만 내 자신을 뜻할수도 있지않은가? 또 뮤직비디오에서도 공중전화를 통해 또다른 자기자신과 울고 웃으면서 통화하는 장면이 나온다. 힘들어도 괜찮아... 할 수 있어~!! 라는 용기를 북돋아주는 어떤 특별한 힘들 북돋아주는 노래가 아닌가 싶다.
K.will 눈물이 뚝뚝가네요 점점 멀어지네요가네요 점점 작아지네요가네요그댈 좀 더 보고 싶은데좀 더 기억하고 싶은데자꾸 번져 가네요 널 사랑해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웃으면서 보낼 수가 없어 미안해뒤돌아 봐 줄 수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 수 없어내 맘을 알잖아제발 돌아봐줘요 제발 아나요눈물 흘리는 날 아나요그냥 서 있는 걸 아나요내 모습이 이래요 널 사랑해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웃으면서 보낼 수가 없어 미안해뒤돌아 봐 줄 수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 수 없어내 맘을 알잖아제발 돌아봐줘요 제발다신 내게 죽을 만큼 아픈 것 조차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