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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 무한 Story ♬
어디에 쓸 방법이 없어서 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그냥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솔직히 이번 콘서트 네티즌의 악플 문제로 일이 이렇게 된거죠... 그럼 다시 네티즌이 부활시키면 되겠네요?! 아닌가요? -방법- 무식한 발상이지만...;; T24때처럼... 네티즌들이 콘서트 행사비를 모으는겁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콘서트 부활은 힘드니 최대한 빨리 좌석표 돈을 모아서 무한도전에 직접 보여주는거죠. 행사비를 모으는곳은 특정 개인에게 보내는건 좀 신뢰성이 떨어지니 믿을수 있는 소셜업체에 제안을 해서 그곳에 돈을 모으는겁니다. 단!! 만약 이렇게해도 못하겠다하면 다시 그 돈은 환불되는식으로 하는거죠... 어차피 진짜 열정이 가득하고 콘서트를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깟 9만원 아깝지 않게 송금할 의지가 있는거 아닐까요..
오늘은 설날이기도 하면서 초콜릿의 날 발렌타인데이입니다.^^ 새뱃돈 많이 많으신분도 있으실것이고 많이 드린분도 계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름 다운 사랑의 초콜릿을 받으신 남자분들도 계실꺼에요^^ 오늘은 남자의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군요^^ ㅋ 맛있는 음식 양껏 많이 먹고 입가심으로 초콜릿 하나 먹으면 괜찮은 조합일꺼같은데요? ㅋ 전 오늘 음식도 많이 먹고 초콜릿도 많이 먹어서 속안에서 날리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까스활명수라도 먹어야될듯^^;;) 초콜릿 못 받으신 분도 너무 실망하시지 마시고요 이쁜 사랑 찾으셔서 다음에 꼭 받기를 기원합니다...^^ 그렇다고 혼자 매점가서 사먹진 마세요^&^ 혼자 먹고싶더라도 꼭 다른거와 함께 사서 드세요^^ 티 안나게요^^ ㅋ ㅋㅋㅋㅋ 이렇게 하시면 큰일나요..
추운겨울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친구도 만나고 어머니와도 시간을 보내고 또.. 여자친구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블로그를 잠시동안 잊고 살아왔니다. 일주일이 넘도록 블로그를 거들떠 보지 않더니... 트래픽이 뭥미? 하면서 급하락 하더군요.ㅋ 2009년 블로그로 돈 한번 벌어보자 해서 시작한지 어언~ 두달이 지났습니다. 두달동안 빠른길 쉬운길 편한길만 찾는 잔머리를 굴리다가 티스토리의 본좌 다음니마한테 경고장도 한번 받아보고 했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좋았던건 제 블로그에 보름도 지나지 않아서 방문자 수가 폭주했다는겁니다. 나름 메타블로그를 잘 이용하고 특히 naver를 잘 이용해서 어찌하다보니 네이버 검색 메인에 걸려서 찾기만 하면 제 블로그가 뻥뻥 튀어나와 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두달이 지난 지금 5..
새해가 오기전에 언제나 확인하는게 내년 휴일은 어떻게 될까? 제발~ 토,일하고 붙어있기를~ 하면서 핸드폰 혹은 미리미리 인터넷 달력을 확인해보실겁니다. 그렇다면 2010년 공휴일은 어떻게 될까요? 2010년 실제 굥휴일: 총 62일 (주 5일 근무제 실시 기관은 총 112일) 2010년도 쉬는 국경일과 법정 공휴일 명칭 날짜 요일 신정 1월 1일 금 설날(연휴) 2월 13일 ~ 15일 토, 일, 월 삼일절 3월 1일 월 어린이날 5월 5일 수 석가탄신일 5월 21일 금 현충일 6월 6일 일 광복절 8월 15일 일 추석(연휴) 9월 21일 ~ 23일 화, 수, 목 개천절 10월 3일 일 크리스마스 12월 25일 토 내년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62일로 나옵니다. 그나마 가장 봐줄만한 휴일이 추석이군요~ 하루만..
요즘들어 짜증이 치밀어 오른다. 그냥 나도 모르게 화가 나고 뭐 하나 잘 풀리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그 짜증을 어따가 풀곳도 없다. 답답하다~ 그냥 가슴속에 있는 이 분노를 꺼내고 싶다. 안그럼 내 자신이 힘들어질것만 같다. 쿨한성격이 못되서 그런지 무슨일이 터지면 그 일을 바로 그 자리에서 풀지 못한다. 그냥 혼자 속앓이를 하다가 결국 분노게이지 상승해버려서 짜증으로 밀려오고 결국엔 어쩌다가 가~~~끔 우울 증상도 생길때가 없지 않아 있다. 난 가끔 이렇게 하면 짜증이 확 풀릴꺼같다. 저렇게 하면 짜증이 확 풀릴꺼같다. 라는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해본건 별로 없다. 여기에 한번 내가 해본것, 해보려고 생각해봤던걸 적어봐야겠다^^. 나중에 짜증나는 일이 생기면 까먹지 말고 이 글을 읽으며 하나씩 실천해..
지영아... 너를 위해 준비했어~♥] 이제 알겠지?!!! 음하하~!!!!!!!!!! 내가 이걸위해 정말 힘들게 기다렸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요즘 삶을 살면서 시간의 의미를 많이 생각하고 있다. 현실에대한 깨달음도 수없이 많이 해보려고 한다. 언제나 과거에 억매이면서 이전의 나에서 발전의 진전을 빨리 보이고 있지않은 나의 모습이 보기 싫은때도 많고 후회를 할때도 많다. 현실을 직시하고 그 상황을 빨리 파악하며 그것에 대한것을 실천함과 동시에 깨달음을 얻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거 같다. 언제나 무엇인가를 해봐야겠다 , 해봐야겠다 하면서도 무덤덤하게 사는 나로서는 저 글이 큰 채찍질과도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