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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클로즈베타 테스터가 한번 되볼까?! 고고!!

Mr.Jay 2010. 3. 7. 16:07

1.

워낙 일을 하다보니 HTML도 나름 공부를 했고 HTML관련해서는 지식이 조금은 있어서 티스토리를 택한것도 있다.

네이버처럼 손쉽게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블로그를 택할수도 있었지만 네이버는 워낙 제한된 감옥(아이폰을 비롯해서 나온말)속에서 놀아나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넣고싶은것 내가 디자인하고 싶은대로 내것이 아닌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티스토리를 택했다.

그런데 또 어찌 생각해보면 HTML를 사용하는건 좋지만 그만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는게 단점이어서 또 막상 내 블로그를 완전히 뒤집기를 하기가 좀 힘들었다. 그런데 티스토리에서 HTML를 몰라도 손쉽게 내 블로그 첫 화면을 수정할 수 있다는거 아닌가? HTML을 몰라도 되고 알아도 된다는건 복합적으로 다양한 기능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블로그를 꾸민수 있다는것이기 때문에 한번 신청해보고 싶다.

2.

티스토리에서 가장 좋았던 기능은 당연히 코딩으로 비롯해서 내 마음대로 블로그를 꾸밀수 있다는것이다. 가장 불편했던 기능은 기능이라고 하기에는 좀 뭐하지만 BGM이 없어서 참으로 아쉬웠다. 음악 전문 업체와 계약 체결을 못한건지? 아... 갑자기 다른 말로 새고 있다. 여튼간에 단점보다 장점을 많이 살린 블로그라는건 확실하다^^ ㅋ

3.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많은 다양한 포탈사이트에 내 글을 손쉽게 올리수 있다느것이었다. 네이버와는 달리 엄청나게 자유로운 블로그라서 그럼으로 인해서 많은 이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지식 내가 쓰고 싶은 글들을 읽게 할 수 있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했다. 처음에 네이버에 내글들이 수집되면서 메인 첫 화면에 뜨는 그 순간 너무 나도 기뻣다.
아니!! 네이버에서 내글이?! 올레!! 하면서 정말 기쁜 순간이었다. 지금은 다음, 구글, 네이트 등 다양한곳에서 내 글이 수집되고 있다는것만으로 행복하다^^

4.

내가 사용하고 있는 OS는
윈도우 XP 프로
브라우저는 IE 8와 파이어폭스를 복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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